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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에서 225까지 한 모델로 가는 흰 운동화
작년에 산 운동화를 꺼냈더니 발꿈치가 밖으로 밀려 나오죠. 이맘때 신발장 앞에서 한 번씩 겪는 일이고요.
이 모델은 140mm에서 225mm까지 치수가 이어져요. 유치원에서 초등 고학년까지 같은 모양으로 올려 신길 수 있는 폭.
18,700원140mm부터 225mm까지 치수가 달라도 걸린 값은 하나예요.
반년마다 작아지는 운동화 ↓
140에서 225까지
한 모델 안에서 치수 폭이 8.5cm쯤 벌어져 있더라고요. 올해 쓴 모양을 내년에 한 치수만 올려 다시 집으면 됩니다.
덧댄 색이 없는 올화이트
포인트 색이 없어서 체육복이든 사복이든 두루 걸쳐지네요. 흰색 신발만 되는 곳에도 그대로 들어가고요.
에어홀 타공
갑피에 구멍이 뚫린 런닝 계열이에요. 통기 수치는 안 나와 있지만 타공 구조라는 건 사진에서 확인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반년 만에 또 작아졌어요”
멀쩡한 운동화가 신발장 아래칸에 쌓이는 쪽
아이 발은 한 학기에 몇 mm씩 올라가죠. 작년 켤레는 멀쩡한데 발이 안 들어가고요.
치수가 140에서 225까지 이어지는 모델이면 다음 켤레를 고르는 일이 치수 한 칸 올리는 일로 줄어들거든요. 모양도 그대로라 아이가 낯설어하지 않죠.
값은 18,700원 한 가지로 걸려 있어요. 치수가 커져도 같은 값으로 같은 켤레를 다시 집을 수 있는 셈.
이런 고민이 있다면
“체육복에 맞추면 사복에 안 맞아요”
두 켤레를 번갈아 꺼내 신기던 집
색이 들어간 신발은 꼭 한 벌에만 맞죠. 그래서 두 켤레를 돌려 신기다 한 켤레는 거의 못 신고 작아지고요.
포인트 색이 없는 올화이트는 쓰임이 한 벌에 묶이지 않아요. 흰색 신발만 되는 곳에도 그대로 들어가네요.
한 켤레로 등원과 주말이 같이 돌아가면 신발장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켤레가 줄어드는 셈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동용 운동화 브랜드만 보다 냄새는 못 봤어요”
깔창을 저녁마다 빼서 말리던 일
한 짝 무게나 소재 수치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그러니 치수와 갑피 구조 두 가지로 보고, 깔창은 하원 후 꺼내 두는 쪽으로 쓰면 되죠.
갑피에 타공이 있는 런닝 계열이라 안쪽 공기가 갇히는 구조는 아니고요. 땀이 많은 아이한테는 이 구조가 고르는 이유.
반품과 교환 조건은 결제 전 주문 단계에서 한 번 확인해 두면 돼요. 되돌릴 길까지 미리 정리하면 남는 건 흰 운동화 한 켤레로 한 학년을 넘기는 선택이에요.
아침에 꺼낼 켤레가 하나인 쪽
현관에서 흰 운동화 한 켤레만 꺼내 신기고 나서면 끝이에요. 체육 있는 날에도 따로 챙길 게 없고요.
내년엔 치수 한 칸만 올려 같은 켤레를 다시 집으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