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자라는 옷장키즈·주니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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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운동화

작년 운동화는 멀쩡한데 발만 한 치수 자랐을 때

현관에 놓인 작년 가을 운동화는 밑창이 아직 살아 있어요. 닳아서 못 신는 게 아니라 작아서 못 신는 신발이죠.

그래서 이맘때 같은 질문이 또 돌아오네요. 오래 신길 신발이냐, 지금 혼자 신을 신발이냐.

9,900원여섯 치수와 세 가지 색에 같은 값이 걸려 있어 한 치수 크게 가도 금액은 그대로예요.

멀쩡한 신발을 또 치우게 되는 고민 ↓
바이시유 다랑 키즈 찍찍이 운동화
발등 위 한 줄을 눌러 붙이는 다랑 운동화
01 · 치수

열 단위 여섯 치수

160부터 210까지 열 단위로 여섯 치수. 성장기에는 중간 치수가 없는 편이 고르기 쉽거든요.

02 · 여닫기

찍찍이 한 줄

끈 대신 찍찍이 한 줄이에요. 현관에서 어른 손이 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구조죠.

03 · 소재

합성피혁에 메쉬

갑피는 합성피혁에 메쉬를 섞었어요. 실내외를 오가는 봄가을에 맞는 조합이더라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작년 신발 아직 멀쩡한데 발만 자랐어요”

한 철 신고 작아진 신발을 또 치울 때

신발장 맨 앞칸에 남는 건 닳은 신발이 아니라 작아진 신발이고요. 밑창은 각이 살아 있는데 엄지발가락이 앞코를 밀죠.

치수는 160부터 210까지 열 단위로 끊겨요. 반 치수를 두고 망설이다 결국 큰 쪽을 집던 일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권장 연령은 5세부터 13세까지 잡혀 있는데요. 유치원 후반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같은 모델을 치수만 올려 가며 쓸 수 있다는 뜻.

치수 범위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끈 묶어 주다 등원 시간이 다 가요”

현관에 쪼그려 앉는 아침이 반복될 때

혼자 신겠다고 나서는 시기와 끈을 다룰 수 있는 시기는 한참 어긋나요. 그 사이를 메우는 게 찍찍이거든요.

이 신발은 발등 위 한 줄을 눌러 붙이면 끝이에요. 아침마다 현관에 쪼그려 앉던 시간이 거기서 빠지더라고요.

색은 블랙과 핑크, 브라운 세 가지. 아이가 직접 고른 색이면 혼자 신겠다는 쪽으로 더 기울고요.

찍찍이 여닫기 확인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체육 시간에 벗겨진다고 해서요”

헐렁한 신발 탓에 뛰기를 피할 때

신발이 한 번 벗겨지고 나면 그다음부터 뛰는 걸 줄이죠. 발을 끌듯 걷는 습관이 거기서 붙는데요.

찍찍이는 발등 둘레에 맞춰 조이는 폭이 남아요. 양말 두께가 달라지는 계절에도 같은 신발로 맞춰지는 게 이 방식의 장점.

소재는 합성피혁과 메쉬, 여기에 KC 마크까지 붙었고요. 땀 많은 발에 하루 종일 신겨 보낼 때 따지는 축이 딱 이 둘이거든요.

소재와 인증 보기 ↗

치수만 올려 가며 다음 학기까지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보상한다고 보증 기준이 잡혀 있죠.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도 들지 않네요.

단순 변심이면 교환은 왕복 6,000원, 반품은 편도 3,000원이고 신청은 주문 내역에서 바로 가능한데요. 치수가 어긋나도 한 번은 되돌릴 수 있으니 결정이 가벼워지는 쪽이에요.

다랑 운동화 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