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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칸뿐인 치수에서 한 켤레를 고르는 쪽
아이가 신발장 앞에서 특정 켤레만 찾을 때가 있죠. 값을 보고 한 번 미루면 그다음엔 치수가 또 올라가 있고요.
아디스타 컨트롤 5 아동용은 120부터 160까지 다섯 칸으로 나와요. 중간 치수가 없는 구성.
63,200원120부터 160까지 다섯 칸 모두 같은 값이고 배송비는 따로 안 붙어요.
값 큰 켤레가 금방 작아질 때 ↓
120부터 160까지 다섯 칸
10mm씩 띄워져 있어 중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발 길이를 재고 위 칸으로 올려 잡는 쪽이 맞습니다.
다섯 칸 모두 63,200원
치수를 올려도 값은 그대로예요. 배송비가 따로 안 붙는 조건이고요.
아디스타 컨트롤 5 아동용
품번은 KJ8366. 성인 라인을 줄인 게 아니라 아동용으로 나온 켤레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큰돈 쓴 켤레가 한 철 만에 작아졌어요”
상자째 서랍으로 들어간 켤레
값이 큰 켤레는 아껴 신기게 되죠. 그러다 정작 신긴 날이 며칠 안 되고요.
발 길이를 재고 위 칸으로 올려 잡으면 신길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거든요. 다섯 칸이 한 모델 안에 있어서 형제끼리 물려 신기는 선도 그 안에서 끝나요.
63,200원이 다섯 칸 모두 같은 값. 한 학년 열 달을 신긴다고 보면 하루 200원대로 내려가는 셈이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이가 신기 싫다고 버티더라고요”
아침마다 현관에서 신발을 바꿔 신기던 집
어른이 골라준 켤레는 꼭 한 번 거부당하죠. 그러면 멀쩡한 켤레도 신발장에 그대로 남고요.
아이들이 이름을 아는 쪽이면 아침에 설득하는 단계가 빠져요. 고른 사람이 아이면 그다음은 아이가 알아서 신죠.
신기 싫다고 버티는 일이 줄면 아침에 현관에서 쓰던 시간이 그만큼 돌아와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치수 중간이 없어서 뭘 집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10mm씩 띄워진 칸에서 하나를 집을 때
발볼 너비나 한 짝 무게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그러니 발 길이 mm 하나만 재고, 걸리면 위 칸으로 올리는 쪽으로 정하면 되죠.
120에서 160까지 다섯 칸이라 올려 잡아도 한 칸 차이예요. 처음엔 두꺼운 양말을 신기면 그 한 칸을 메우는 기간이 나오고요.
전 상품 무료배송이라 배송비가 따로 안 올라가고요. 교환과 반품 조건은 결제 전 주문 단계에서 한 번 확인해 두면 되네요. 그러면 치수를 올려 잡는 선택이 되돌릴 수 있는 선택이 돼요.
아이가 먼저 꺼내 신는 켤레
현관에서 아이가 자기가 고른 켤레를 집어 신고 뛰어 나가요. 아침에 실랑이할 거리가 하나 줄고요.
다섯 칸 중 위 칸으로 잡아뒀으면 그 켤레가 다음 학년까지 따라오네요.